꽃나무들 비교 ;서로 꽃 모양이 굉장히 비슷해서 구분이 잘 가지 않는 화초가 있어요. 바로 샤스타데이지와 목마가렛, 구절초이지요. 저 또한 이 세 화초는 너무 흡사해서 예전에는
외목대 홍콩야자 ;크기가 작은만큼 곁가지 수가 적어서 제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홍콩야자 외목대 수형으로 시도해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요 홍콩야자 모종을 구입한 이유가
장미 앵초꽃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봄꽃을 키우고 싶어 구입했던 앵초꽃과 향기별꽃. 둘 다 너무 덥지 않을 때 잘 구입하여 한달 넘게 꽃을 잘 감상했답니다. 오늘은
스킨답서스 엔젤 ;최근 키우기 쉽고 비쥬얼도 좋은 스킨답서스의 매력에 반해 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좀 특이하게 생긴 스킨답서스 종류를 키우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침 제가 관엽식물을 구입하려던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강한 햇볕에 약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잎이 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뒷쪽 이케아 선반에 배치하여 키우고 있어요. 꽃은 위 사진보다 덜
독일아이비 키우기 ; 독일아이비는 추위에 막 강한 것은 아니라서 겨울엔 좀 꼬질꼬질한 모습을 보이지만 잘 키우면 멋스러운 덩쿨식물로서 키울 수 있지요. 월동 온도가 5도 안팍인
후리지아 구근부터 키우기 ;올해는 후리지아 키우기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웃 동생인 슈나델 동생이랑 양재 꽃시장에 갔다가 후리지아의 강하고 좋은 향기 때문에 슈나델 동생이 후리지아 키우기
꽃 모양 특이한 브로니아 ; 분홍색 열매를 떠올리게 하는 화초, 브로니아는 한눈에 반해버리기 충분했던 화초였답니다. 작년에도 눈여겨 보았었는데 결국 사지는 않았던 화초인데~ 꽤 많은 분들이
사랑초 키우기 ;사랑초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게요, 당신과 함께 있을게요 라고 하는데 그 꽃말처럼 제 곁에 딱 붙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정말 사랑초
필레아페페 키우기 ;초봄에만 해도 잘 자라지를 않았었던지라 예쁜 모습 기대도 못 했었는데 말이지요. 이러다 애써 얻은 아이를 잃겠다 싶어서 정신 바짝 차리고 분갈이 해주고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