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사랑초 키우기 ;바람개비 사랑초를 처음에 키울 때는 구근을 구입하거나 모종을 구입해야 하는데요~개인적으로는 모종보다는 구근을 구입하여 키울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왜냐면 모종보다 구근이 훨씬 저렴하고,
외목대 카랑코에 ;처음에 구입한 모종의 꽃대를 자르고 나면 줄기가 여러갈래로 나뉘어 자라는데 그렇게 여러 갈래로 자라기 시작하면 모양을 잡아주지 않으면 영 예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라늄 순따기 ;여러 차례 제라늄을 키워보니 제라늄은 여름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제라늄을 언제 파종했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 지더라구요. 그래서 요때는 가을에 제라늄 씨앗을 파종을 했습니다.
히아신스 키우기 ; 우선 수경재배를 하기 전에 히아신스 모종부터 구입해 와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양재꽃시장에 가서 흙에 심어진 모종으로 한포트당 2,000원씩 구입해 왔습니다. 어짜피 히아신스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키우기 ; 초반에 구근을 나눠심은 것도 있고 하여 좀 자주 옮겨 심는 것 같기도 하죠? 하지만 환경이 안 맞으면 구근이 무르기 쉽기 때문에
포인세티아 키우기 ; 여기서 잠깐 포인세티아 꽃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을 위해 소개를 해드릴게요. 잘 모르시는 분은 저 빨간색으로 된 부분이 꽃잎이라고 오해를 하시는데요~ 저
실내화초 시클라멘 키우기 ; 새싹이 발아한 모종 트레이는 너무 크기가 작아서 뿌리가 잘 뻗을 수 없으니까이렇게 한차례 조금 더 작은 포트에 옮겨 심어줬구요. 하루 정도
목질화된 구문초 ; 로즈제라늄은 잎에서는 향긋한 장미향이 나는데 이 향을 모기가 싫어하여 모기를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들 하지여~ 나무 줄기를 보면 이렇게 목질화가 잘 되어 있어요~
스위트 바질 꽃 개화 ; 지난 겨울에는 실내텃밭 가꾸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거실 안에서 LED식물등을 이용하여 허브, 스위트 바질을 키웠더랬죠. 솔직히 처음에는 추위에 약한
레이디스맨틀 은 발아가 잘 되지 않는 편이라서… 발아 실패한줄 알고 실패했었는데요~ 뒤늦게 새싹 하나가 돋아나 있더라구요. 그때 그 새싹이 1년이 지나 꽃까지 피워버리네요~ 사실 레이디스맨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