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이비 키우기 ; 독일아이비는 추위에 막 강한 것은 아니라서 겨울엔 좀 꼬질꼬질한 모습을 보이지만 잘 키우면 멋스러운 덩쿨식물로서 키울 수 있지요. 월동 온도가 5도 안팍인
후리지아 구근부터 키우기 ;올해는 후리지아 키우기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웃 동생인 슈나델 동생이랑 양재 꽃시장에 갔다가 후리지아의 강하고 좋은 향기 때문에 슈나델 동생이 후리지아 키우기
꽃 모양 특이한 브로니아 ; 분홍색 열매를 떠올리게 하는 화초, 브로니아는 한눈에 반해버리기 충분했던 화초였답니다. 작년에도 눈여겨 보았었는데 결국 사지는 않았던 화초인데~ 꽤 많은 분들이
사랑초 키우기 ;사랑초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게요, 당신과 함께 있을게요 라고 하는데 그 꽃말처럼 제 곁에 딱 붙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정말 사랑초
필레아페페 키우기 ;초봄에만 해도 잘 자라지를 않았었던지라 예쁜 모습 기대도 못 했었는데 말이지요. 이러다 애써 얻은 아이를 잃겠다 싶어서 정신 바짝 차리고 분갈이 해주고 위에
겨울에 어울리는 천냥금 ;아무래도 겨울이 되니까 겨울에 어울릴만한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겨울에 춥다고 하여 화사한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거. 이외로 겨울에 꽃이
반딧불이 아이비 키우기 ;반딧불이 아이비를 처음에 키울 생각을 전혀 못 하고 있었더랬죠. 그러다가 갑자기 키우게 된 것은 바로 이웃님의 나눔 때문!! 이웃님이 몇개 모종을
예쁜 분홍빛의 시클라멘 ;시클라멘이 왜 올해는 그리도 이뻐 보인걸까요? 양재꽃시장에서 얌전히 모여 있던 조그마한 시클라멘들이 그리도 이뻐 보이더라구요. 시클라멘은 크기가 다양한 편인데 큰 시클라멘보다는 조그마한
아프리칸 바이올렛 ;아프리카 제비꽃이라서 아프리칸 바이올렛(African Violet)이라 합니다. 유통명은 바이올렛입니다. 연중 꽃이 수시로 피고,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번식이 쉬워 잎자루를 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