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들 비교 ;서로 꽃 모양이 굉장히 비슷해서 구분이 잘 가지 않는 화초가 있어요. 바로 샤스타데이지와 목마가렛, 구절초이지요. 저 또한 이 세 화초는 너무 흡사해서 예전에는
외목대 홍콩야자 ;크기가 작은만큼 곁가지 수가 적어서 제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홍콩야자 외목대 수형으로 시도해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요 홍콩야자 모종을 구입한 이유가
장미 앵초꽃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봄꽃을 키우고 싶어 구입했던 앵초꽃과 향기별꽃. 둘 다 너무 덥지 않을 때 잘 구입하여 한달 넘게 꽃을 잘 감상했답니다. 오늘은
스킨답서스 엔젤 ;최근 키우기 쉽고 비쥬얼도 좋은 스킨답서스의 매력에 반해 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좀 특이하게 생긴 스킨답서스 종류를 키우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침 제가 관엽식물을 구입하려던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강한 햇볕에 약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잎이 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뒷쪽 이케아 선반에 배치하여 키우고 있어요. 꽃은 위 사진보다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