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실내화분 배치법 , 알아보기 감성적인 느낌으로!!

실내화분 배치법 ; 실내에 아무리 화분이 많아도 멋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저 산만해보일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한두개만 있어도 감성돋는 실내화분 배치법 어렵지 않다.

어떻게 놓아주느냐에 따라 달리보이는데 트렌디한 화분받침대 하나만 있어도 다른느낌으로 다가오게 될것 같다.

[ 피나타 라벤더 , 키우기(물주기, 가지치기, 여름나기, 종류, 화분) 보라색꽃 ]

대신 집안전체가 모던하면서 깔끔하다면 더욱 돋보이게 된다.

소파가 놓여져 있는곳 중 창가랑 가장 가까운 자리를 선택하면 좋다.

주방선반위도 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멋을 부려도 좋은 곳이 되겠다,

도자기그릇이 수납되어있는 선반위에 토분하나를 사이에 올려두니 멋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선반이다보니 아래쪽에 못하나만 박아놓으면 행잉화분도 걸어줄 수 있는 여유공간이 생기게 된다.

주방창문이 크게 있다면 실내화분 배치법으로 그 앞에 수납장을 놓아주고

위에 식물들을 올려두고 키울 수 있어 아주 좋은 자리가 되겠다.

여긴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도 가득하고 창문을 열면 통풍도 걱정없는곳이다,

나의 몸에 반정도 오는 수납장이 있는 곳이라면 상판위에도 작은 화분들을 올려둘 수 있다.

위쪽 벽면에도 선반을 설치해서 미니화분이나 수경재배 유리병을 올려 장식을 해 놓으면 바로 여기가 식물존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벽선반과 안정감을 동시에!

벽선반을 다는 위치는 안정감있고 아늑함을 선사하는 낮은 곳이 좋다.

벽면에 폭이 좁은 기다란 원목선반을 설치해서 초록식물들을 쪼르르 올려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아래쪽 공간을 좀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겠고 화초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는일이 없어지게 된다,

사진속 화초들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베란다는 화초들에게 필요한 바람과 빛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잎이 길게 늘어지는 고사리식물류는 창가쪽 천장에 행잉으로 매달아놓으면 길게 늘어뜨리는

잎사기가 자라는동안 방해가 되지 않아 더 길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엔 나도 행잉화분으로 도전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더욱 감성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사진은 빛이 만들어낸 식물줄기잎의 그림자이다.

소파양옆으로 놓아준 대형식물화분 덕분에 마치 숲속나무밑에 앉아있는 기분을 들게 만들어준다.

작은 사이즈의 화초가 어려운분들은 차라리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잡은 대형식물을 활용하는것도 팁이 된다.

​어느집이든 창틀이 없는집이 없듯이 폭이 넓은 창틀이라면 실내화분 배치법으로 아주 좋은 케이스가 된다,

왜냐하면 작은 화분을 안전하게 올려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창틀에 화분을 올려둘만큼 여유롭지 않다는게 흠이다,

따로 선반을 설치해야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만약 폭이 넓은 창틀을 가지고 있다면 방치해 두지 마시고 이곳에 초록식물을 올려 장식도 해보고 키워도 보시길~~!!

실내화분 배치법

침실에도 미니 벽선반위에 생기돋는 분위기로 연출해 볼수 있다.

벽면에도 무겁지않은 작은 넝쿨화분을 행잉으로 걸어 장식해 본다.

키우기쉬운 관엽식물중 아레카야자는 어느 장소에서는 멋스러움을 만들어낸다,

시원하게 뻗는 줄기잎사기가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이라서 이 화분 하나만으로도 감성적인 느낌을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침실창가에 아레카대형화분을 놓아주면 완전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낮은 창가턱 위에도 방치해두지말고 적극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다.

가장 좋은 최적의 장소이기에 지금 바닥에 놓여있는 화분이 있다면 당장 이곳으로 옮겨서 키우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근데 아파트는 창문턱과 싱크대상판사이가 높아 작은 화초를 놓고 키울수가 없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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