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허브 애플민트 ; 애플민트는 성장이 엄청 빠르고 번식력도 왕성해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분갈이를 해줬어요. 분갈이를 할 때 뿌리도 좀 잘라줬구요. 애플민트는 생명력이 어마어마해서 뿌리 좀
올리브나무 키우기 ; 올리브나무는 유실수&허브 치고는 생명력이 좋은듯 해요. 위에 얹어진 마사토를 걷어보면 이렇게 갈색 흙이 보이는데 덩어리진 것도 그렇고 펄라이트가 거의 안 보이는 것도
먹는 알로에 화분 ; 사포나리아 모종 키우기 알로에 화분에 정식해 볼까요? 줄기가 잘 무르기 때문에 자른 단면은 며칠 말려 주었어요. 알로에 화분에 모종은 하나씩 심어
알로카시아 ; 얼마전에 중고나라에서 싸게 나온 녀석이 있어서 언능 데리고 왔는데요. 그 많은 넓은 땅 중에서 바로 이웃에 사는 분이였네요, 그래서 키우는 노하우도 전수 받을
드라코 키우기 ; 시원하게 뻗은 잎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드라세나 드라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드라코의 원산지는 아프리카로 21~25도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겨울에는 외부 월동은
실내화분 배치법 ; 실내에 아무리 화분이 많아도 멋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저 산만해보일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한두개만 있어도 감성돋는 실내화분 배치법 어렵지 않다. 어떻게 놓아주느냐에
멜라니 고무나무 ; 고무나무들도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요. 저는 오늘 멜라니 고무나무 분갈이와 키우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그리고 매번 모종을 사 와서 직접 해주고 있는데요.
구근식물 칼라디움 ; 칼라데아와 이름이 헷갈리곤 하는데 둘은 전혀 다른 종류이고, 칼라디움은 구근식물(괴경)이기도 해요. 그런데 저희집에선 잎이 점점 펑퍼짐해지고 줄기도 휘청휘청~ 빛을 엄청 좋아하나 보다
피나타 라벤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벤더종류는 잉글리쉬라벤더 종류예요. 토끼 귀 처럼 생긴 프렌치라벤더도 키워봤는데 아무래도 실내에서는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피나타 라벤더와 마리노라벤더가
아레카야자 키우기 ; 가을로 접어든 우리 집 거실에 대형화분 야레카야자 파벽돌 앞에 자리하면서 그린 색 모듈소파도 새롭게 자리 배치를 해봤는데요, 이렇게 또 조금씩 변화를 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