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야자; 두릅나무과 쉐플레라속의 열대성 관엽식물이다. 잎 모양이 우산처럼 생겼다고 하여 ‘우산나무(Umbrella Tree)’라 불리는 ‘홍콩대엽(Schefflera actinophylla)’과 비슷한 모양의 작은 잎을 가지고 있어서 ‘난쟁이 우산나무(Dwarf Umbrella Tree)’라고도
애플민트; 사과향이 솔솔 나는 애플민트는 민트의 한 종류입니다. 민트는 종류가 매우 다양해 전 세계적으로 40여 종이 있습니다. 박하라고도 하며, 약 2,000년 전부터 민트를 가꾸어 온
안스리움; ‘어쩜 이렇게 플라스틱 느낌이 나는 꽃이 있을까?’ 이것이 안스리움(안수리움)에 대한 첫 느낌이었습니다. 인위적으로 생겨서 호감이 가지 않는 꽃이었지요. 매끈하고 광택이 나는 잎과 꽃이 부자연스럽게만
싱그러운 율마; 율마는 한 그루의 나무를 화분에 들여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잎을 손으로 훑어 주면 레몬향이 퍼져 기분을 좋게 만들지요. 율마의 밝은 연둣빛 작은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는 장미가 피어나는 모양의 도톰하고 보송보송한 잎을 가진 허브입니다.살짝 스쳐도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나지요. 한글명은 따로 없지만 일반적으로 유통명인 장미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멋스러운 자태의 알로카시아 ] [ 예쁜 이름의 행복나무, 해피트리 보러가기 ] 중후한 초록빛의 떡갈잎고무나무; 두툼한 가죽 질감의 잎을 가진 멋스러운 떡갈잎고무나무는 우리 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피트리 키우기; ‘서로 다른(hetero) 모든 것(pan)을 치유하며(axo) 향기를 뿜는다(fragrance)’는 의미를 가진 행복나무의 학명은 Heteropanax fragrans입니다. 식물은 하나만 심어 놓았을 때보다 두 종류를 한꺼번에 심어 놓았을
키우기 쉬운 싱고니움; 식물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식물을 하나만 꼽으라면 싱고니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키우기가 쉽고 어디서나 잘 자라는 식물이거든요. 싱고니움의 연둣빛 잎은 삭막한 실내공간에 싱그러움을
멋스러운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는 길게 뻗은 줄기와 넓은 잎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한 장소라면 쉽게 볼 수 있지요.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불릴 만큼 어느
산세비에리아 번식시키기; 산세비에리아는 다육 식물 종류로 꺾꽂이를 이용해 번식 시키기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단, 꺾꽂이를 한 산세비에리아는 무늬가 없어지니 이상하다고 놀라지 마세요. [ 싱고니움! 식물 초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