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부르는 호프셀렘 호프셀렘 키우기 사랑을 부르는 호프셀렘 호프셀렘 키우기 예쁜꽃말 피쉬본 생선뼈 선인장 키우기 셀렘의 꽃말은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래서인지 구불구불한 하트모양의 잎으로 우리의 눈길을
Read More키우기 쉬운 식물 ! 키우기 쉬운 식물의 기준이 뭘까요? 그 기준은 가드너 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은 병충해에 강하고 물주기 타이밍을 조금 놓쳐도 금방 반응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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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식물 ! 키우기 쉬운 식물의 기준이 뭘까요? 그 기준은 가드너 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은 병충해에 강하고 물주기 타이밍을 조금 놓쳐도 금방 반응 안하고
극락조 키우기; 극락조화 : 열대우림을 연상되게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물입니다. 극락조라는 새와 닮은 꽃을 피운다고 하여 극락조화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빛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여인초 키우기; 작년 5월부터 키우기 시작한 여인초예요. 약 1년 4개월 동안 꾸준히 새잎이 나와 이제 제법 커다란 잎을 보여주고 있어요. 좌측 사진은 작년 5월 처음
[ 공기정화 탁월한 행운목, 생활공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관엽류 ] 인테리어식물로 인기 히메몬스테라! 히메몬스테라는 몬스테라 중 좀 작은 사이즈로서 사실 히메몬스테라는 몬스테라종류는 아니지만 잎모양이 몬스테라와
구문초 로즈제라늄; 구문초는 이집트가 원산지인 허브이며 제라늄의 한 품종입니다. 잎과 줄기에서 장미 향기가 난다고 해서 로즈제라륨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런데 전 로즈향은 아니고 상큼한 향? 레몬향이 섞인
개업선물 호접란; 꽃의 모양이 나비 모양이라서 호접란이란 이름이 붙여졌고 나비처럼 행운을 몰고 온다는 재밌는 속설이 있어요. 호접란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오래 개화를 유지하시는 분이 있기도
리시안서스; 장식용 화훼류로 널리 쓰이는 용담과 유스토마속의 꽃이다. 한국에서는 꽃도라지라고도 한다. 색이 다양하고 홑꽃과 겹꽃 등의 형태가 있어 장식용 화훼류로 널리 쓰인다. 다른 꽃과도 잘
구근베고니아; 베고니아의 꽃말은 ‘짝사랑’입니다. 베고니아의 꽃잎이 좌우 대칭으로 마주보고 있으나 바깥을 향한 데서 생긴 꽃말이지요. 마주보고 있어도 만날 수는 없기에 지어진 이름인가 봅니다. 일 년
카랑코에 기르기;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이다 보니 키우기 쉬우며, 꽃이 아름답고 색도 매우 다양해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화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에 자생지를 두고
일년 내내 꽃이 피는 꽃기린; 꽃기린은 선인장 종류로 물관리가 쉬우면서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기특한 식물이지요. 꽃이 솟아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