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사계절 다른 색에 사는 사람마저 설레는 나의 집 나의 정원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사계절 다른 색에 사는 사람마저 설레는 나의 집 나의 정원

사계절 다른 색에 사는 사람마저 설레는 나의 집 나의 정원 사계절 다른 색에 사는 사람마저 설레는 나의 집 나의 정원 화장실 기다리며 힐링 도심 속 버티컬 포레스트 안녕하세요, 작은 편백숲이 있는 마을에서 작은 정원을 가꾸며 사계절 식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그림 작업뿐 아니라 그림 수업과 온라인몰 운영도 겸하고

By bmbm
화장실 기다리며 힐링 도심 속 버티컬 포레스트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화장실 기다리며 힐링 도심 속 버티컬 포레스트

화장실 기다리며 힐링 도심 속 버티컬 포레스트 화장실 기다리며 힐링 도심 속 버티컬 포레스트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식물 돌보고 키우고 그린다는 것 삭막한 도심 속에서 조금이나마 쾌적함을 느낄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출근길 차창에 비친 가로수를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때, 점심 식사 후 가까운 공원에서의 짧은 산책, 책상 위

By bmbm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식물 돌보고 키우고 그린다는 것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식물 돌보고 키우고 그린다는 것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식물 돌보고 키우고 그린다는 것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식물 돌보고 키우고 그린다는 것 그림에 담아낸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 패션디자인을 전공해 10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다,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누누작업실’이라는 이름의 작업실에서 수업도 하고, 굿즈도 만들며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어요. 작년 말에 아이가 태어나

By bmbm
그림에 담아낸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그림에 담아낸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

그림에 담아낸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 그림에 담아낸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 사이클에 귀 기울이며 시골에 집 짓고 사는 가족 이야기 여행과 일상에서 만난 경이로운 자연과 소박한 즐거움을 그리고 있어요. 세상 구경을 즐기고,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으로 만든 아트상품 샵 ‘토도비엔’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봄이 찾아온 만큼 집 근처 한강에

By bmbm
사이클에 귀 기울이며 시골에 집 짓고 사는 가족 이야기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사이클에 귀 기울이며 시골에 집 짓고 사는 가족 이야기

사이클에 귀 기울이며 시골에 집 짓고 사는 가족 이야기 사이클에 귀 기울이며 시골에 집 짓고 사는 가족 이야기 영국에서 만난 해피 가드닝 식물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부 이야기 재택근무를 하면서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의 엄마로, 삽살개와 당뇨를 앓고 있는 고양이 집사로 매일매일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요. 그나마 한가을이라 마당 가드닝에 드는 수고는 좀

By bmbm
영국에서 만난 해피 가드닝 식물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부 이야기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영국에서 만난 해피 가드닝 식물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부 이야기

영국에서 만난 해피 가드닝 식물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부 이야기 영국에서 만난 해피 가드닝 식물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부 이야기 독일의 경주 하이델베르크에서 만난 유러피안 플랜테리어 거실은 짙은 회색과 남색을 과감하게 써봤어요. 저희 집은 미니멀리즘과는 조금 거리가 먼, 맥시멀리즘에 가까워요. 여기서는 ‘에클레틱(eclectic) 인테리어’라고들 말하는데요, 이것저것 특이하고 재미난 소품을 모아놓기도 하고

By bmbm
독일의 경주 하이델베르크에서 만난 유러피안 플랜테리어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독일의 경주 하이델베르크에서 만난 유러피안 플랜테리어

독일의 경주 하이델베르크에서 만난 유러피안 플랜테리어 독일의 경주 하이델베르크에서 만난 유러피안 플랜테리어 어느 IT 디자이너가 식물을 사랑하는 법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 후 신랑과 독일로 이민을 왔어요. 하이델베르크는 작은 관광도시인데 한국의 경주 같은 곳이에요. 이곳에서 아직 아이는 없이 남편, 그리고 반려식물들과 오손도손 지내고 있습니다. 본업은 그래픽/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데 서유럽 구석구석을

By bmbm
어느 IT 디자이너가 식물을 사랑하는 법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어느 IT 디자이너가 식물을 사랑하는 법

어느 IT 디자이너가 식물을 사랑하는 법 어느 IT 디자이너가 식물을 사랑하는 법 없던 병도 낫게 해 줄 오두막 병원 눈 뜨고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보고 있는 제가 식물 인터뷰를 하게 되다니 어색하기도 하고 너무 웃기기도 하네요. 저는 완전한 여름형 인간이에요. 여름에 훨씬 활동적이고 제 생각에는 외모도 성격도 여름에

By bmbm
없던 병도 낫게 해 줄 오두막 병원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없던 병도 낫게 해 줄 오두막 병원

없던 병도 낫게 해 줄 오두막 병원 없던 병도 낫게 해 줄 오두막 병원 공간을 초록으로 물들여준 화분 푸릇푸릇 풀과 나무, 그리고 그들이 모여 사는 숲이 우리 인간의 몸에 이롭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하지만 우리가 아플 때 찾아가는 병원에서 숲의 푸르름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 살면

By bmbm
공간을 초록으로 물들여준 화분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공간을 초록으로 물들여준 화분

공간을 초록으로 물들여준 화분 공간을 초록으로 물들여준 화분 나의 보조 식집사 스밈화분 도서관 사서이자, 두 딸의 엄마인 "그림책 좋아하는 사서"입니다. 스밈화분을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되었나요? 저의 첫 [반려나무]였어요. 결혼 후 신혼집에 날 위해 새해 선물로 예약하고 받았었지요! 그때는 스밈화분은 아니었던지라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그 이후에 올리브나무인 올리버,

By bmbm
나의 보조 식집사 스밈화분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나의 보조 식집사 스밈화분

나의 보조 식집사 스밈화분 나의 보조 식집사 스밈화분 빛이 부족해도 저는 자라납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란다 텃밭에서 직접 야채나 허브를 키워 요리하는 취미를 가진 뚱용이 입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을 키우는 게 인생의 8할인 아줌마,[엄마 그리고 여자]입니다. 다행히도 나머지 2할은 나도풍란에게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By bmbm
빛이 부족해도 저는 자라납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빛이 부족해도 저는 자라납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빛이 부족해도 저는 자라납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빛이 부족해도 저는 자라납니다 보석금전수 키우기 반려나무와 겨울 보내기 겨울철 반려나무 관리법 엽전 꾸러미 같아 보이지 않나요? 동전을 닮은 금전수는 돈을 불러온다 하여 선물로 많이 선택되는 식물인데요. 평소 신경을 자주 쓰지 못해도 알아서 쑥쑥 자라는 성격 덕분에 반려나무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특히 반려나무를 키우고 싶지만 해가

By bmbm